[4]
촉법성인 | 24/09/15 | 조회 0 |루리웹
[3]
BoomFire | 24/09/15 | 조회 0 |루리웹
[9]
사키는뽀송해요 | 24/09/15 | 조회 0 |루리웹
[1]
사키는뽀송해요 | 24/09/15 | 조회 0 |루리웹
[12]
공산주의 | 24/09/15 | 조회 0 |루리웹
[14]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4/09/15 | 조회 0 |루리웹
[16]
aespaKarina | 24/09/15 | 조회 0 |루리웹
[27]
'니케'와'스노우브레이크'함 | 24/09/15 | 조회 0 |루리웹
[8]
브라이트작가 | 24/09/15 | 조회 0 |루리웹
[4]
우가가 | 24/09/15 | 조회 1100 |오늘의유머
[3]
우가가 | 24/09/15 | 조회 1233 |오늘의유머
[2]
우가가 | 24/09/15 | 조회 1999 |오늘의유머
[5]
감동브레이커 | 24/09/15 | 조회 2083 |오늘의유머
[3]
우가가 | 24/09/15 | 조회 1234 |오늘의유머
[2]
옆동네 겐고로 | 24/09/15 | 조회 0 |루리웹
댓글(14)
짤줍 고맙다
마치 뼈가 없는듯한 말랑함이 귀엽긴하다
있긴한데 살이 더 많음
후우...이번만 드리는겁니다
왜 흥분을...?
얘들도 주인알아봄?
아니면 밥주는 존재같은거라던가
정설은 밥주는 손을 알아본다 인데
행동 보면 아닌거 같은게
예전에 키우던 햄스터
동생 기척만 느끼면 숨었고(동생이 혼자있을떄 2시간씩 햄스터 껴안고 유튜브봤음)
내 기척 느끼면 얼굴만 꺼내서 쳐다보고 ( 간식 사다주는게 나임 )
울엄마만 물었음 ( 밥은 잘주시는데 물면 무서워해서 안만짐 )
이정도 구분 하는거 같더라
웃긴게 나 있을땐 울엄마 안물었음
말랑
뚠뚠
겁나 이쁘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