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르완다가 국운을 걸고 진행하고있는것들 +164 [5]

댓글(6)

• 계란한판09/03 답글달기

  도로는 확실히 옳은 말이라고 봅니다 독재자가 맞지만서도.. 르완다나 아프리카 상황을 봤을때는 당장은 저게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 이거좋아09/03 답글달기

  굥한테 삥뜯으러 우리나라 들르는 사람이 한 둘이 아니야.

• REDRRR빨간달걀09/03 답글달기

  웃대 마지막 댓글을 보고 떠오른 건데. https://www.kiep.go.kr/aif/issueDetail.es?brdctsNo=319799&mid=a30200000000&search_option=&search_keyword=&search_year=&search_month=&search_tagkeyword=&systemcode=05&search_region=&search_area=1¤tPage=3&pageCnt=10 실제로 르완다의 거의 모든 부를 거머쥐고 있다는 것 자체는 사실입니다. 이에 대해서 어떤 사람은 (저 링크 말고, 과거에 본 겁니다.) 우리나라의 새마을 운동 뿐만 아니라, 츠키야마가 민영화를 통해서 빼먹은 것도 벤치마크 한 거 아닐까 하는 의문을 표하기도 하더군요. 아마 카가메 대통령이 대통령으로 역사에 남을지, 그게 아니라면 나라의 부를 죄다 틀어쥐고 흔드는 "국적의 원흉" 으로 남을 것인지. 그 분기점이 이제 곧 찾아올 것이라고 봅니다. 4선 다음에 5선에 대해서 "아마도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정도로 말하고는 있지만, 저 고속도로 하나만 해도 맥쿼리와 유사한 방식으로 빼먹는 게 목적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는 판이라서요. 나라를 안정시키는 건 "빼먹을 기반 안정" 아니냐는 말이 슬슬 나오는 판이라, 이젠 정말 카가메 본인의 결단 여부에 달린 거 아닐까 싶습니다.

• 냥들의침묵09/04 답글달기

  박정희랑 비슷한거같네 박정희 아니고 돌쇠라도 생각하는거지만 아무것도 없는 나라에서 할 수 있는건 도로깔고 철도 놓는거임 잘한거만 하고 독재같은거는 반복되지 않길..

• 알섬09/04 답글달기

  아프리카엔저런게 필요한것같다.짜세는 나오네. 국민이배움이늘면 훗날생각하는머리가진그들이 죄를판가름하겟지 우리처럼. 무튼응원.

• SYSTEM09/04 답글달기

  MOVE_HUMORBEST/1768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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