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2014년에는 선수 선발 원칙을 깨면서
자기 아는 애들로만 구성을 하자 팬들이 그걸 지적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마음대로 지껄여라 내 마음대로 하고 남의 생각에 지배 당하지 않는다 배째라 형식으로 했다가
브라질 월드컵에서 제대로 폭망을 해서 한동안 찌그러져있다가
그후 10년동안 다시 좋은 이미지를 쌓아서 이미지 세탁했는데
울산팀으로 리그에서 2연속 우승도 하고
국대 감독 안한다면서 해놓고 대국민 거짓말로 자기 소속팀과 울산팬들까지 통수 치면서 하고
후배들까지 감독 선임에 대해서 지적을 하는데
지는 실실 쳐웃으면서 사태 파악도 못하고
똑같이 하면서 너네들 마음대로 지껄여라 내 갈길 간다 하면서
배째라 하고 있고
10년동안 다시 이미지 쌓았는데 그걸 다시 10년만에 날려버리고
사람이 쉽게 변하지 않는다 그걸 느끼고
웃음밖에 안나온다
댓글(10)
선수시절 파벌이나 통수 생각하면 인생이 내로남불 통수인듯
까놓고 말해서 그냥 숟가락만 올려놓고 앉아 있어도 16강은 갈 거 같으니까 저러는 거지
지금 인력풀이 완전 황금기에 본선티켓도 한장 더 늘었으니 개꿀감독직이 될거같음.
본인이 본인을 버렸다잖어
10년동안 쌓아온 거 다 버리고 2014년 상태로 돌아갔나보네
Not agin 2014
홍명보 국대감독 소식듣고 무슨 기분이었을까...
코치 선임중에 경력부풀리기 의혹도 있다던데
본인이 꼰대를 인지를 못하고
그때는 땜빵이라고 핑계라도 댈 수 있지
이번에는 한통속이면서
유체 이탈 화법 지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