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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친구가 뭔데!
여자들은 눈치가 100단이라 가볍게 다가가도 알긴 다 앎.
다만 부담감이 줄어들어서 자기도 어느 정도 가능성을 열어두고 보게 되는 거지.
어 그럼 가볍게 꼬실까? 에 넘어온다는 거지? 한번 해보자!
일로 엮인 관계도 아닌데 진지하게 다가오면 당초부터 뭘 노리는지 대강 보이니까
처음에는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노력하라고 시미켄 선생님도 같은 말씀을 하셨지
차은우면 다 오케일거면서
이거보고 오늘 짝사랑하는 사람 엉덩이 때리면서 밥 먹었냐고 묻기로 다짐함
그럴일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