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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이제 저 개는 저 사람들 또 언제 놀러올까 기다린다.
개는 그런 동물이거든.
대충 희망을 가지게 된 배트맨 짤
개와 친구가 되는걸 보니 개가 된게 맞구나
이 글 제목만 보고 몇 주 전의 좋지 못한 경험이 떠올랐어.
난 평소 휴대전화로 동물이나 환경 관련 기사들 많이 봤거든.
언젠가부터 자꾸 2019년엔가 있던 어떤 사건 관련 기사를 자꾸 최근 것처럼 보여줘서 읽었더니 열 받았음.
이유는 한국에서 20대인지 30대인지가 2개월인가 3개월인가 강아지를 성-폭-행을 했다더라고, 처벌 청원이 몇 만 돌파 막 이런 기사가 계속 연관되어 뜨니까 ;
그런 기분 나쁜 사건 기사를 왜 최근 발생한 것처럼 계속 띄워줬는지 알고리즘이 이해가 안 되었음.
얼렁 잊었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