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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사랑해요.. 장아찌 사랑해:)))) 으 이제 일어나야하는데 너무 귀찮아여;;;
버섯으로 장아찌를??? [날로 먹으면 안 되는 게 대부분이니...;] 이라고 생각했다가, 잘 보니까 칼집을 엄청 꼼꼼하게 넣은 것 같아보이는게... ㄷㄷㄷ; 저라면 무서워서 못 할 것 같...;;;
어으 못나가겠어요 그래도 제 방은 에어컨 덕에 쾌적함 습도는 30%대...방에 냉기좀 돌면 50%대까지도 있을만 하더라구요
새송이 쓸모가 없어져서 장아찌 ㅋㅋㅋㅋ 원래 일어날때가 세상 무너졌으면…하는 타임입니다 ㅠ
새송이가 섬유가 촘촘해서 칼집 내줘야 양념이 잘 먹거든요 ㅋㅋㅋ간장끓일때 살짝 데쳐서 간장 식힌 후 부었어용 ㅋㅋㅋ
아 이 더위에 저녁에 비빔국수 만들겠다고 양념장을 끓이고 있슴미다 ㅠㅠ
1 으아아아악 이게 더 무사워요오엉!!! 경기도는 어제보다 6도나;;;내려가서 습도가 높아도 문 다 열고 움직일만합니드아...... 어케 된게 이번여름엔 부산울산하고 수도권이 날씨가 바뀐거 같아요;;;;
그니까요 부산은 덜덥고 덜추웠는데 ㅠㅠ 흑흑 여름엔 바닷가 가면 세상시원타가 해질무렵이면 얇은 긴팔도 입기 좋고 12월에 개나리도 피고 그래서 엄청 신기했거든요 원래 살던 춘천은 죽어라!!!닝겐!! 이런 날씨라 ㅋㅋ
쫀닥하겠어요!
아니 나를 만두로 생각하지 않고선 이렇게 찔수가 있나요!!??(덧글쓰다 찔수 쓰면서 …내살!?ㅠㅠ 하고 내적 슬픔이 찾아옵니다 ㅠ)
말을 이상하게 썼네요. ---- 데치면 되는데, 왜 그걸 생각 못 했을까...;;; 생각해보니 그 방법이 있었네요. 뭔가 맛있어 보이긴 한데, 장아찌 라고 하는 것도 그렇고 뭔가 좀 날것처럼 보여서 소름부터 돋았;;;
아 ㅋㅋㅋㅋ그르셨그낭 끓는 양념간장물에 버섯넣고 몇분동안 끓인다음 버섯건져내고 간장물 식혀 부워줬어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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