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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7)
저기 원래 3,4마리정도였는데 엄청 늘어났음 ㅋㅋ
밥도 캣맘들이 낭낭하게 챙겨주니까 살기좋아진듯
힘내라 너굴맨!
너구리는 뚱뚱하고 털이억세서 고양이가 물거나 할퀴는것도 얼굴아니면 별 타격없다하던데...
나는 보는 니들이 긁히던 말던 내가 싸지르고 싶은 소리 맘껏 써제낄거지만
니들은 내가 보고 삐칠만한 소리 하면 안돼 나를 존중해줘야하니까
뭔 시벌 ㅋㅋㅋㅋ
공개된 곳에서 불특정 다수에게 어글 끌리는 소리 할거면
그에 대한 반박이나 비난도 감수할 각오를 하고 올리던가
그게 싫으면 남들이 안보는 종이 일기장에다가만 쓰던가 뭔 ㅋㅋ
고양이들이 새들을 잡아먹을 때는 좋다던 때는 언제고 자연의 이치로 입장이 바뀌니까 이젠 싫은가?
너구리가 삵도 이겨? 생각보다 강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