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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개발 자체는 저 가게에서 한거 맞고
주문제작으로 공장에서 나오는 거라함
근데 ㄹㅇ 양념 이런거 진짜 진짜 잘 만들거나 비법이 있지 않는 이상
사서 쓰는게 제일 좋더라.
아 물론 설탕, 소금 등등 건강 생각하면 직접 만들거나 제로슈거 이런거 찾으면 되고
공장제라는게 일반 시판되는 양념일수도 있지만 사장님이 개발한 레시피를 공장에 외주줘서 만든거 받아오는걸수도 있어서..
공장제 기본 베이스에 +@ 하는게 제일 편하지
대량조리 할 때만 나오는 맛이라는게 있지. 그것이 공장제 빠와
파는 양념 사다가 재료추가 혹은 섞어서 자기 가게 맛을 내는게 생산성 높이는 방법이지
사실 조리법과 식재료 보관만 제대로면 공장맛이라도 맛이 끝내줌.
둘 중 하나가 이상해서 그렇지.
소스 하나만쓰지않고 두가지 섞어서 쓰시든데
공장제가 맛을 살리면서 원가절감을 극대화한거라 아예 고급화 전략이 아닌 이상 개인이 이기긴 힘들지.
무 갈아서 삼베쌈에 싸서 즙 뽑아낸다음에 증류시켜서 잡내 빼는 비법 어디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