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투잡러 | 06:22 | 조회 178 |SLR클럽
[5]
이카루스 | 01:25 | 조회 2062 |보배드림
[9]
도미튀김 | 06:01 | 조회 0 |루리웹
[16]
아듀 월섬 | 06:05 | 조회 0 |루리웹
[9]
아랑_SNK | 06:09 | 조회 0 |루리웹
[18]
도미튀김 | 06:05 | 조회 0 |루리웹
[4]
네리소나 | 05:56 | 조회 0 |루리웹
[7]
인류악 Empire | 06:00 | 조회 0 |루리웹
[6]
후방 츠육댕탕 | 06:03 | 조회 0 |루리웹
[2]
이나리31 | 05:58 | 조회 0 |루리웹
[13]
미트쵸퍼 | 24/09/14 | 조회 0 |루리웹
[0]
작은해 | 00:57 | 조회 0 |루리웹
[2]
레지던트이블™ | 06:04 | 조회 98 |SLR클럽
[7]
이나맞음 | 05:45 | 조회 0 |루리웹
[9]
치르47 | 05:52 | 조회 0 |루리웹
댓글(3)
당시 기술 부족이라 나온 거긴 하지만, 리턴즈에서도 이어진 단순히 빌런과 싸우는
히어로가 아닌 곁에서 우리를 도와주는 영웅의 이미지가 뿌리 박힌 히어로.
잭 스나이더 슈퍼맨이 파워를 중시하다 보니 너무 한 쪽으로 치우치긴 했지.
'내 슈퍼맨은 나무 위의 고양이를 구하는 일 따위는 하지 않는다' <- 감독이 인터뷰에서 직접 한 말
블록버스터적 측면만 강조하는 감독이죠. 대표적으로 잭 스나이더와 심형래가 있는데 영화의 알맹이는 부실하면서 겉모습만 화려하게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