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정의의 버섯돌 | 02:06 | 조회 0 |루리웹
[13]
돌아온KV | 02:03 | 조회 0 |루리웹
[4]
정의의 버섯돌 | 01:51 | 조회 0 |루리웹
[2]
프리즈마이리야달빠동덕키시쿤 | 01:55 | 조회 0 |루리웹
[8]
치르47 | 01:55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98666 | 01:54 | 조회 0 |루리웹
[2]
나혼자싼다 | 24/09/14 | 조회 0 |루리웹
[5]
준준이 | 01:52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6062623603 | 01:53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9933504257 | 01:49 | 조회 0 |루리웹
[3]
[일본유학생]신★ | 01:43 | 조회 151 |SLR클럽
[0]
사라예보 | 01:32 | 조회 170 |SLR클럽
[2]
루리웹-6062623603 | 01:48 | 조회 0 |루리웹
[4]
라_퓌셀 | 01:45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9937103279 | 01:44 | 조회 0 |루리웹
댓글(12)
???:예쁘장한게 아주 내 어릴때랑 똑닮았구나!(진짜임)
행동파 할머니 호감 캐릭이였어
처음에는 그냥 마지막까지 주인공 발목잡는 악역쯤으로 나올 것 같았는데
의외로 명품조연
저거 최고봉이 빅맘이라는거지?
실제로 오다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 라퓨타라고
공식적으로 언급할정도라 아마 영향을 많이 받았을거임
분홍머리
할머니인대 대장부
젊을 땐 미인.
대장부지만 가족이나 최측근에겐 따뜻한 면이 있음.
엄청난 신체능력
오....?
내가 개인적으로 붉은돼지랑 천공의 성 라퓨타 2개를 정말 좋아함
진짜 이상하게 수십 수백번을 봤는데도 가끔 그 분위기와 무드가 생각나서
자주 찾아보게 됨
이 글 보니 또 보고싶네
날지 않는 돼지는 그냥 돼지
나도 그냥 돼지
얼굴에 갔던 영양분이 전부 가슴에 갔다는게 정설
과도한 담배와 술이 악영향을 끼쳤다는게 학계의 정설
세월은 무상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