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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중간부터 멘탈 아파....
아니 왤케 리얼해;;;
완전 경험담인데
대사 진짜 잘 쳤네
저정돈 아니었지만 나름대로 옛날에 PTSD있어서 거부감들긴하네요ㅋㅋ..
이쯤되면 작가 경험담인데
보는 내가 산치 깎이네ㄷㄷ
지가 하고 있는 짓거리는 죄가 아닐꺼라고 생각하는게 진짜 ㅂㅅ같은 부분이지
천주님이라니 ㄷ 천주교 비하닷
헐.......... 경험담인가??????
리얼한걸 둘째치고 너무 길게 썼네. 웹툰에서
이 웹툰이 원래 대사가 겁나게 긴데 퀄리티 높고 고증이 잘 되어있어서 하차하거나 vs 골수팬 되거나
극강의 호불호를 자랑하는 웹툰이긴 함...
무슨웹툰임?
저런 케이스가 제일 씁쓸하고 역겨운게 본인도 사이비에게서 들은 저 공포의 논리에 세뇌되어 간이고 쓸개고 바치는 상태인데도 그 사이비의 '말씀'을 무기삼아 폭언을 일삼는 '우월한 존재'처럼 굴며 만만한 집안 식구들을 세뇌시키고 제압하려 한다는 거지. 정말 지독함..
어후 숨이 턱턱 막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