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루리웹-588277856974 | 16:16 | 조회 0 |루리웹
[8]
핵탄두급운석열 | 13:42 | 조회 0 |루리웹
[3]
춘전개조시닉바꿈 | 16:02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8350371588 | 24/09/13 | 조회 0 |루리웹
[18]
남파근첩 | 16:13 | 조회 0 |루리웹
[3]
스팸클래식과 | 13:06 | 조회 0 |루리웹
[6]
김전일 | 15:32 | 조회 0 |루리웹
[16]
무기력맨 | 16:09 | 조회 0 |루리웹
[20]
핵탄두급운석열 | 16:05 | 조회 0 |루리웹
[22]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16:07 | 조회 0 |루리웹
[18]
퇴근시간3분전들어온업무 | 16:08 | 조회 0 |루리웹
[27]
매실맥주 | 16:10 | 조회 0 |루리웹
[13]
사신군 | 15:54 | 조회 0 |루리웹
[41]
검은투구 | 16:09 | 조회 0 |루리웹
[6]
서독-구양봉 | 15:53 | 조회 754 |SLR클럽
댓글(7)
에궁 ㅜ 고생많으십니다
ㅠ
인생 막장들까지 신경 쓰지 마세요.
반응을 먹고 사는 부류들입니다.
님 같은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서 그런 망언 싸대는 거죠.
이게 정답입니다.
병신이네요 ㅋㅋ
그런 사람들 신경쓰지 마시고 내가 가야 할 길 가면 됩니다
부지런하고 성실한 것 만큼 최고의 능력이 없다는, 나이 먹을수록 실감해요
그 뭐 할게 있다고 밤까지 새면서 3일씩이나 하냐고
하는 사람은
보름을 줘도 못합니다.
일머리가 없는 사람이 남의 일도 가늠을 못하는 법이지요.
백화점 담당 할때
밤샘공사로
작업하시는거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더구나 마감시간에 쫒기면서 한다는게
쉽지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