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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난 내 딸을 이렇게 나약하게 키우지 않았다. 지금부터 서로 무기 없이 싸워라. 이기는 자가 내 정명한 딸이 될 자격을 얻으리라."
"이 인간이 드디어 미친건가, 애들한테 뭔 헛소리하는거야!"
그날 아빠의 정수리에는 오목한 크레이터가 생겼다...
오우 합법로리
탕
ㅎㄷㄷ 무섭네
친척 조카가 오면 항상 샤이닝의 한 장면을 따라하는 애들 때문에 골치가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