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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이건 선 넘는 거죠.
아무리 쫄려도 할 짓이 있고 못할 짓이 있지... 걸 구분 못하나??
다 작살 나네.. 이제 전문자격사의 시대는 끝이네요.
자본의 시대..
원래 자본주의가 고도화 될 수록 계층의 이동은 불가능해 집니다.
인귄위가 이런것까지 관여하나요?
장모님을 위한 정권이네 ㅎㅎㅎ
의사 찍히긴 제대로 찍힌듯 ㅋㅋㅋ
장모님 사무장병원 정당화시켜 주는건가요;
의사와 간호사만 갖춘 병원이라면
사무장 병원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영화 '살인의 추억'에 나오죠.
80년대, 약국에서 약 받아다가 동네 아줌마 전미선이 동네 여기저기 다니면서 진료하면서 돈 벌러 다님.
의료 전문가도 아닌 사람들이 의료인 흉내내고 다니는 시대가 올지도...
보사부 표창 줘야 한다고 칭찬이 자자함. ㅋㅋㅋ
또또~!!
등신같은 글 긁어와서 내용을 호도하고 있네//
그럼.
'그런데 안 후보자는 약국뿐만 아니라 ▲의료인이 아닌 사람이 병원을 개설하는 것 ▲변호사가 아닌 사람이 변호사를 고용해 법률사무소를 운영하는 것 ▲세무사가 아닌 사람이 세무대리를 하는 것 ▲공인중개사가 아닌 사람이 공인중개사무소를 개설하는 것 ▲건축사가 아닌 사람이 아닌 사람이 설계 또는 감리를 하는 것 ▲공인회계사가 아닌 사람이 회계사 직무를 수행하는 것을 허용할지에 대해서도 "검토의 여지가 있다"고 했다.'
여기에 대해서 본인의 의견이야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저런 사고를 가졌다고 해서 될 일도 아니니 걱정하지 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