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의대모험) '힘이 정의다' 를 반박하는 주인공의 명장면.manhwa

뮤츠성애자08/28 답글달기

벨더가 그거 봤으면 봉인된 상태에서도 욕하겠지
매마른대지의호롤롤랄지나08/28 답글달기

사실 쟤가 말하는 건

'힘으로 조성하는 공포는 정의가 아니다.' 인데

시발 니가 힘으로 줘 패면서 그러면 어떻해....
파이팅 맨08/28 답글달기

상대와 대화할때 들고있는 몽둥이는 클수록 좋다
Demon Blade08/28 답글달기

힘이 정의는 아니지만
힘 없는 정의만큼 깨지기 쉬운건 없지.
루리웹-430574712508/28 답글달기

정의에 힘이 필요한 게 맞긴한데 힘으로 찍어누르는 건 정의가 아니긴 하지
새벽늑대08/28 답글달기

힘의 정의일 순 없지만
정의를 관철시키는 것은 언제나 힘이었다.
루리웹-688558575808/28 답글달기

놀랍게도 저 대마왕은

'아ㅋㅋ, 나조차 때려잡는 이런 힘이 정의가 맞지.'

하면서 아예 자기 자신을 버리기까지 하며

마지막까지 힘을 탐한다.

신념 하나는 마지막까지 관철한 대마왕.
전기공칠호08/28 답글달기

"싸워보고 난 뒤에야 알았다. 옵티머스. 나와 너는 닮은꼴이란 것을... 싸움을 즐기는 트랜스포머란 것을 말이다.
"확실히 그 말도 맞다. 우리들 트랜스포머는 싸우기 위해 태어난 전사! 하지만, 나는 그렇게 싸우면서도 빛을 찾아내고 싶다. 이기는 쪽이 정의가 아닌, 정의가 이기는 것을!"
"하하하하하하! 그걸로 좋다. 하지만...싸움 속에서만 그 대답을 찾을 수 있었단 사실을...기억해둬라!"
김점화08/28 답글달기

...네가 직접 증명하고있잖아....
유게의지박령08/28 답글달기

보니깐 맞는거같은데
질풍처럼08/28 답글달기

힘이 정의다를 실천하고 있는데

용자님

그렇다 상대방을 이해 시킬때는 몽둥이가 일단 있어야되 ㅋㅋㅋ
우주괴수도트08/28 답글달기

"누가 나를 심판하는가! 내가 바로 정의다."
(잠깐동안 벌어진 맞다이에서 이기고 난 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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