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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따라해보세요.
액취증
니들은 학교에 샤워시설 없으면 안되는 법까지 있으면서
그걸 이해 못하냐??
외국인 암내라는 게 걍 땀 쩔어서 나는 쉰내 정도로 생각했었지...
하지만 그건 큰 착각이었고...
상상이상의 고통이 온다는 것도 깨달았지...
그 냄새 가린다고 향수 오지게 뿌려서 섞인 냄새 맡고 기절하는줄...
진짜 냄새때문에 어지럽다는걸 느낌. 그런걸 느끼려면 오염심한 공장의 폐수처리장이나 그런데 가야 할줄 알았는데... 암내나는 외국인 옆에 서보면 냄새때문에 기절할 자신 있음.
나는 덜 한국인인가 땀이나면 익힌 오이냄시가 남
와 님 오이였네;;
땀 냄새랑 달러.
진짜 땀냄새랑 달러.
베네딕트 컴버베치님 싸인좀요
외국여행할때 장거리 버스 타봤는데 버스를 온통 채운 매콤한 양파냄새 ㅅㅂ거...... 한국에선 맡아본 적이 없는 냄새였음
한국땅에서 냄새나는 인간은 호랑이가 죄다 물어간다는 속설이 돌정도로 사람 많이 먹히기는 했지.....
속초가는 버스에서 찐 냄새를 들이키고 깜짝 놀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