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정삼솔 | 24/09/13 | 조회 347 |SLR클럽
[8]
푸라비다 | 24/09/13 | 조회 618 |SLR클럽
[14]
놀러갈께 | 24/09/13 | 조회 0 |루리웹
[3]
기계교 사제 | 24/09/13 | 조회 0 |루리웹
[18]
こめっこ | 24/09/13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2637672441 | 24/09/13 | 조회 0 |루리웹
[21]
애매호모 | 24/09/13 | 조회 0 |루리웹
[10]
InGodWeTrust | 24/09/13 | 조회 691 |SLR클럽
[13]
장범그로웨이 | 24/09/13 | 조회 581 |SLR클럽
[4]
루리웹-7313624274 | 24/09/13 | 조회 0 |루리웹
[6]
생물학과대학원생 | 24/09/13 | 조회 0 |루리웹
[6]
사료원하는댕댕이 | 24/09/13 | 조회 0 |루리웹
[14]
지정생존자 | 24/09/13 | 조회 0 |루리웹
[4]
자라는키가자라 | 24/09/13 | 조회 0 |루리웹
[19]
타이슨 진돌이 | 24/09/13 | 조회 0 |루리웹
댓글(19)
늦둥이였는데 부모님이 나는 키우기 정말 쉬웠다고 하더라
누나 있는데 누나 키우면서 다른 엄마들이랑 어울리는 와중에
아들의 그 익스트림 에너지를 익히 들었는데
나는 내가 에너지 발산(?)보다 아픈걸 극혐해서 어디서 뛰다가 넘어져 까져 오지도 멍들지도 않았다함 주변이 복잡하면 알아서 조심히 걸었대
그래서 그런지 살면서 아직까지 그 흔한 골절한번 입어본적도 없네
올라가면 뛰어내려야지
딸이 둘 이여도 힘든데 .. 아들은 얼마나 힘든걸까
다둥이 이전에 사람들을 다른 의미로 경악시키는 연예인 가족 사진.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