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ablo666 | 01:25 | 조회 617 |보배드림
[7]
루리웹-222722216 | 02:39 | 조회 0 |루리웹
[7]
현질은물통이아니야 | 02:51 | 조회 0 |루리웹
[5]
오호유우 | 02:53 | 조회 678 |오늘의유머
[2]
여섯번째발가락 | 24/09/12 | 조회 0 |루리웹
[10]
후루룰룩 | 02:38 | 조회 0 |루리웹
[4]
란채 | 02:41 | 조회 727 |오늘의유머
[0]
우가가 | 02:28 | 조회 860 |오늘의유머
[2]
wizwiz | 02:26 | 조회 0 |루리웹
[3]
매카리오제네비브 | 02:36 | 조회 0 |루리웹
[4]
보팔토끼 | 02:15 | 조회 0 |루리웹
[3]
어둠의민초단 | 02:20 | 조회 0 |루리웹
[20]
AnYujin アン | 02:27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381579425 | 02:18 | 조회 0 |루리웹
[19]
모작중 | 02:28 | 조회 0 |루리웹
댓글(6)
아들인가 가족 중 누군가가 찾아왔다고 했던가.
마지막에 자동차 번호판 보고도 보내준거 각색임 진짜임?
각색아니고 진짜임
택시운전사의 주인공인 실제 독일기자의 증언이었음
총쏘면서 쫓은거는 각색이고 보고도 모른척한 걸로암
카체이싱은 각색
걸리고 그냥 넘어간건 실화
멋있는 분이시네...
PTSD라니 너무 괴로우셨을거같아.
편히 잠드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