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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한 2000년도쯤 블루클럽을 처음 가봤는데...
우선 바리깡으로 머리 밀면서 어떻게 잘라드릴까요?? 이야기하는데 충격 먹음 ㄷㄷㄷ
와 진짜요?ㅋㅋㅋㅋㅋ
빵터졌네요
앞머리 자를 때 눈감아요?? 요새 미용실가면 이마에 바이저 같은거 붙여주던데?
그냥 시작하자마자 안볼란다 미용사랑 대화안할란다 하고 눈감고있을때도 있어요;;;
그 정도면 그냥 수면아닌가요 ㅋㅋ
붙여 주는데 갠히 뻘쭘해서 감게됨요 ㄷㄷㄷㄷㄷㄷ
헤어스타일을 설명하는 어휘력이 너무 부족하다는 걸 느낍니다.
"군인처럼 깎아 주세요" 라고 하게 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