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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집안에 화장실이 두개라면(거실+안방) 각각 쓰는것도 방법입니다 ㄷㄷㄷ 제가 그러고 있습니다 ㄷㄷㄷ
흠~~청소를 시키는것도 아닌데....
그러려니 하고 살아야죠.
최근 저도 인테리어 싹다 했는데, 내돈 들여 공사했는데
이왕이면 깨끗하게 오래 쓰고 싶어
안하던 샤워후 화장실 믈기제거 하고 있네요
다른 부부문제가 없으시다면, 내돈내산의 마음으로...
바닦까지 싹싹 닦아서 물기 하나 없이 만들고 있네요. ?->요즘 화장실 곰팡이 장난아닌데 저는 약간은 공감갑니다
그리고 리모델링하고난후라 그런거고 며ㅉ달 지나면 괜찮아?질거에요 ㅎㅎ
다이소 가서 샤워커텐 사다가 다세요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뭘..
그냥 니는 해라
나는 살란다
이생각으로 사세요
저같으면 벌써 다 때려부셨습니다. 그래도 본인은 저같은 사람이 아니라는거에 위안을 삼고, 계속 참으세요~
좋으신 분 입니다.
죽는거까지 생각해셨다면, 걍 집에서 샤워하지마시고 가까운 사우나나 헬스장 정기등록해놓으시고, 건강도 챙기시면 일석이조 아닐까요?
집에서 편안함을 못느끼면 힘드시겠네요ㄷㄷ
나한테 시키지않으면 좋은데요..
화장실 근처에 제습기 강으로
5-10분이면 바싹 마릅니다
익숙해지면
축축한 거 못 견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