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1154487.html#cb
생애 마지막 민주당 전당대회 첫날에 마지막 연사로 등장해서
장장 50분간 연설하고 '미국이여 나는 그대에게 최선을 다했습니다' 하면서 청중들 눈물 바다로 만들었다고 함.
이 정도면 치매밈은 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한 선거전략이 아니었을까 하는 의심이 든다
생애 마지막 민주당 전당대회 첫날에 마지막 연사로 등장해서
장장 50분간 연설하고 '미국이여 나는 그대에게 최선을 다했습니다' 하면서 청중들 눈물 바다로 만들었다고 함.
이 정도면 치매밈은 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한 선거전략이 아니었을까 하는 의심이 든다
댓글(3)
대원군급 연기 ㄷㄷ
모든것을 내려놓을 자를 막을 것은 없다
만약 민주당이 바이든에서 다음세대로 넘어가는 자연스러운 전략을 위해 치매밈부터 모든걸 계획했다고 하기엔..
그렇게 실력좋은 정치 집단이 있을리가 없다 생각이 먼저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