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편하게 계란 완숙,반숙, 핫도그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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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갑자기 눈을 번쩍 뜨더니 부리나케 컴퓨터 앞으로 달려가 글을 쓰시기 시작했다...
할부지 이제 눈 뜨실 시간 이예요
저거 내가 다닌 대학교 기숙사에 있었는데..한번 사용해보려 하니 이미 작동 중지 된 상태더라
요즘 민짜들은 자판기로 담배뚫는다고 하더라
돈넣을깨마다 삑!삗!삑!
담배나올때 삐삐삐삐비비비빅!! ㅡㅡ
비트코인사라
그리고 비트코인 판 돈으로 엔디비아 영끌해라
저땐 비트코인 아예 없었을듯 ㅋㅋㅋ
그럼 일단 삼전영끌하고 비트코인 사서 뿔린다음에 그 다음 엔디비아에 영끌해야했겠어 ㅋㅋ
모야 흰색은 첨 보네, 빨간색만 있었는줄…
옛날에 문방구앞에 시리얼 자판기 있었는데 아는사람 있을려나
아 기억남.... 그거 윗애문제로 사라지지 않았냐 ㅋㅋㅋ
이거 좋아 보이는데 요새는 왜 없냐
관리하기 힘들어서 아닐까...안팔리고 오래 있으면 안에 뭐 보존 장치 있어도 언젠가는 상하니까...?
90년대 초반쯤에 본거같은 기억이 나네요.. 92년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