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백하게도, (콩코드는) 모두의 노력입니다. 그리고 당신에게 영감을 전해주면서 항상 최선을 다할 수 있게 이끌어주는 동료들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 있다는 건 엄청난 특권이죠." Weisnewski 씨는 말을 이어갔다.
"그 신뢰가 게임에 분명한 정체성을 부여합니다. 콩코드는 파고들 깊이와 인간미를 두루 갖춘 게임입니다. 사람들이 정말 한 번 해봤으면 좋겠어요.
우리 게임이 정말,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우리는 게임을 오래도록 지원할 준비를 벌써 마쳤습니다."
(중략)
그러나 다수 PC유저들이 보기엔, 소니의 신상 히어로 슈터가 크게 관심을 끌지 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누가 그들을 비난할 수 있을까요?
이 분야 경쟁은 매우 치열합니다. 콩코드 플레이어들은 인터넷이 이미 이 게임을 실패작으로 규정하고 있음을 지적합니다.
"만약 사람들이 단지 그 게임이 아주 큰 상업적 성공을 거뒀다는 이유만으로 플레이하게 된다면, 그 플레이어들은 그 게임의 성공이 자기 것인양
떠들고 다닐 겁니다.(비록 그 게임이 실패한 부분이 존재하더라도요.)" 한 플레이어가 지적했다.
"불행히도, 콩코드는 그 사람들의 관점에서 완벽하게 반대대는 위치에 놓여 있고, 그 반대 위치를 점한 이유가 단지 개발진이 게임을 그렇게 홍보했기 때문일 뿐이라는 겁니다. 적어도 제 관점에서 보기엔 그래요. 인터넷은 이 게임을 나쁜 게임으로 규정하고 실패하길 원하는 것 같습니다."
이미 너네가 싫어하고 이 게임이 망하길 바라고 있어서 성공하지 못할거야 시전해 둠
댓글(19)
아까 까지 피시가 문제가 아니라고 쉴드치던 사람들이
무색해지는 글이네 ㅎㅎ
ㅂㅅ새끼들이 즐기는 것에만 신경써도 모자란 분야에 프로파간다를 쳐넣고 고객들이랑 기싸움을 하네 ㅋㅋㅋ
망할게임을 왜만드는거냐 시궁창에 돈을 버리는건가 누구말대로
유저들이 싫어하는걸 꾸역 꾸역 만드시겠다는데 망해야지 그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