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는 좀 징그럽. 도전할 용기가 하는데
그래서 님 곰탕이나 머리국밥 안먹어봄?? 거기서 부들부들한거임
하면 모두가 오 그게 .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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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곰탕을 밖에서 사먹은 적이 있나 가물가물.....저번에 일본 갔을 때 먹어볼걸 그랫나?
그게 우설이라고? 흠
모양을 알려주면 더 정확할 것 같음!
잘게 썰어져 나와서 다 그게그거같아! ㅠ
안 머것는데요
우설 존맛
뭔지 모르면서 먹어본 게 생각보다 많은 거 같음
나도 저번에 천엽 얘기 나와서 먹어 본 적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검색해보니 익숙한 비쥬얼이더라
그 천엽 국밥집이나 고깃집에서 무슨 걸레짝같은거 썰어서 주는거잖아
난 찾아먹기도 해서 뭐
우설 존맛인데
소혀 큼지막하게 잘라진거 먹은적 있는데 잘라져도 혀라는걸 알 수 있겠더라
맛있었음
소혀 돼지귀 존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