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족들을 지키기 위해 위해 힘을 얻어 눈이 멀어지며
필사적으로 악마들과 싸웠지만
형과 짝사랑녀와 동족들은 그를 인정해주지 않고 1만년동안 감옥에 썩게 만듬
군단이 쳐들어오니 풀어주고 형 말 듣고 악마들 처치하니까 의절 선언 당함
이후 스컬지들을 해치우기 위해 의식을 준비하던 중 또 형한테 방해받고 실패함
이후 아웃랜드를 점령해 군단과 싸우려고 했으나 더러운 얼라 호드 놈들과 아빠 없는 켈타스가 배신해서 망하고 본인은 사망함
이윽고 군단에 와서 굴단이 일리단 시체를 이용하려고 했으나
역으로 당해 일리단에게 살해당하고 일리단은 자신을 죽인것에 대해 신경쓰지 않고 용사들과 손을 잡아
군단을 격퇴하고 형과 짝사랑녀를 용서해주며 살게라스를 감시하기 위해 간수가 됨
댓글(13)
이 글은 일리단이 작성했습니다.
제기랄 판테온의 권좌에서도 인터넷은 터질줄이야
제덕형님한테 굽신굽신했던게 아무튼 계획이라는데 믿어줘야지
아니야 킬제덴을 역으로 속인거야
일리단은 처음부터 군단을 해치우기 위해 킬제덴을 이용한거야!
부하들 앞에서 벌벌 기면서...ㅋ
일리다리 새끼들 또 튀어나왔네
일리다리가 여기도 남아있네?
그냥 간단하게 나쁜놈들 잡는 미.친놈임.
철저히 일리단시점이긴 하지만 맞아
이후 아웃랜드를 점령해 군단과 싸우려고 했으나 더러운 얼라 호드 놈들과 아빠 없는 켈타스가 배신해서 망하고 본인은 사망함
※아웃랜드 토착민들을 탄압하고 학살하거나 강제노역에 동원하며
작성자...일리다리...메모...
오직 티란데 하나만을 위해
아군도 팀킬하고 민간인도 학살하며 아제로스 지키는
미친 ㅁㅁ 개썅 마이웨이 하남자 상남자 씹새끼...
일리다리가 아직도 있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