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루카스 포돌이 | 13:04 | 조회 0 |루리웹
[5]
꼬동이아빠 | 15:31 | 조회 1220 |보배드림
[10]
5324 | 14:34 | 조회 0 |루리웹
[15]
슈팝파 | 15:29 | 조회 2809 |보배드림
[2]
큐로비트 | 15:34 | 조회 0 |루리웹
[14]
고래밥임시 | 15:50 | 조회 0 |루리웹
[11]
덤벨요정 | 15:40 | 조회 0 |루리웹
[15]
이카루스 | 15:28 | 조회 3601 |보배드림
[14]
반으로갈라져서 죽어 | 15:41 | 조회 0 |루리웹
[12]
gjao | 15:25 | 조회 3960 |보배드림
[5]
이것이네것이냐 | 15:23 | 조회 1479 |보배드림
[3]
진짜싼아이 | 15:17 | 조회 923 |보배드림
[14]
구라지 | 15:46 | 조회 0 |루리웹
[42]
Djrjeirj | 15:47 | 조회 0 |루리웹
[16]
멍몽망뭉 | 15:09 | 조회 3995 |보배드림
댓글(23)
차가운 액체가 내 혈관을 타고 흐르는 느낌이 남
그리고 침상에서 깨어남
ㄹㅇ 잠깐 눈 깜빡인거 같은데 다 끝났다함. 잠을 잔다는것 조차 인지를 못함
그래도 나는 정신 잃는 과정은 느껴지던데
크으윽 팔이 시큰거려오고 눈앞이 어두워지는데
환자분 일어나세요
넰!
대장내시경한다고 저거 한적있는데
주사 넣자마자 한 5초만에 뭔가 술 취한거 마냥 헤롱헤롱한 느낌이 오기 시작하더니만 오오오 느낌 온다 느낌 와 술취한거 같당 하고 생각하고 바로 잠듬
나도 다리부러져서 프로포폴 맞아봤는데
눈 감았다 뜨니까 회복실이야 개깜놀
5초정도는 버티지않나?
???: 그럼 환자분, 약 넣습니다.
???: 예.
???: 자, 끝났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