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리스트놈들이 싸우라고 가스라이팅하고 군부놈들은 학살저지르는 상황이고
나중엔 아포칼립스 상황되서 학생들끼리 살려고 총대맸더니 ㅂㅅ새끼 때문에 소꿉친구가 눈앞에서 죽고
ㅅㅂ ㅈ같은 새끼들 하고 흑화했더니 그 ㅂㅅ새끼가 밀치고 분명 테러리스트 대빵이었던 옛 부랄친구가 부활해있고
그 새끼는 그 힘 원래 내거 하면서 팔 잘라가고
그나마 해탈해서 다 안고 희생하려 했더니 뒤지지도 못하고 히로인은 죽고 의수 시각장애 청각장애 트리플 크라운 달고 살게됨
더 억울한건 온갖 억까는 다 당하고 살았는데 저 당시에 시청자들이 찌질이 새끼라고 존나 욕했음
댓글(27)
당시 다 10대들이었고 당시 주인공들은 먼치킨에 까짓거 함 해보죠 마인드였어서 슈는 좀답답하게 보인거
크고나서 보는 눈이 바뀐거지
나중에 여러가지 설정들이나 뒷이야기(로스트크리스마스)등 쭉 나오고보니까
그냥 딱 예수포지션 인데
한없이 인간에 가까운 예수였더라
가이가 제일 ㅂㅅ새끼인건 그때나 지금이나 같음.
지금보면 가이 이새끼는 걍 슈한테 대가리 박아야됨
오프닝은 좋았지
난 또 얜 줄...
마도카도 한 억까하지
도시yo
히도eeyo
난데yo
난다꼬레
고래가난다yo
뉘갸
오우마 슈
노래는 좋잖아 한잔해
헬기가 총 쏴서 그 소꿉친구 죽이고 난 뒤에는
뭔가 제대로 집중해서 안 본 것 같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