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AZE]공돌삼촌 | 07:29 | 조회 207 |SLR클럽
[4]
아스테릭 | 07:21 | 조회 463 |SLR클럽
[6]
그리운바코드개주인 | 05:35 | 조회 2360 |보배드림
[3]
송파배짱이 | 02:11 | 조회 1263 |보배드림
[4]
정의의 버섯돌 | 07:19 | 조회 0 |루리웹
[7]
Phantasy | 07:09 | 조회 0 |루리웹
[2]
[AZE]공돌삼촌 | 07:17 | 조회 529 |SLR클럽
[1]
달콤한라이프 | 07:13 | 조회 747 |SLR클럽
[28]
김치콩나물국 | 00:22 | 조회 1138 |보배드림
[3]
루리웹-3178988217 | 07:17 | 조회 0 |루리웹
[19]
PUCC | 07:10 | 조회 0 |루리웹
[0]
내사진아니다왜? | 07:04 | 조회 176 |SLR클럽
[1]
달콤한라이프 | 07:05 | 조회 191 |SLR클럽
[13]
병영 | 07:04 | 조회 0 |루리웹
[5]
병영 | 05:25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홍대 가니까 저런 사람 많던데 프리큐어는 아니지만
아가씨 확실함?
여장하는거 아닌 이상 맞지 않을까?
그거 마치 슈뢰딩거의....
6월에 아키바 가니까 5등분의 신부 메인으로 뭐 하고있던데 그 앞에 아조시들 저런 가방에 저런식으로 본인 담당 나카노가 딸래미 캔뱃지 도배해놓고 모여있더라
나 실제로 저런사람 봤어...가방에 인형만 넣은것도 같이 있던데 무서웠음
저런 가방은 여자분들이 훨씬 많음
극장판 시사회 할때 저런분 있더라
오타쿠들이 다 그렇지 뭐
이타샤나 망토 가쿠란쪽이 남자가 많은거지
여자들은 여자들대로 저런사람들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