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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저럴 거 같았긴했는데 남자가 현상금 사냥꾼일줄은
해피엔딩 추
토끼 귀여운
맛있게 매워질라고하는데 왜 갑자기 달아지는데!
난 엄마가 남자애 동물로 만들어 죽이게 할줄 알았는데 남자 놈이 애니머싱건을 쏠줄이야..
밀회 감시하다가 붙잡고
남자애 배 갈라버리게 시키려는줄..ㅋㅋㅋㅋㅋ
남자가 노골적으로 해맑게 웃으며 다가왔을때 일본 만화 특유의 감성 생각하면 마녀 사냥꾼이겠구나. 싶더라
엄마가 기습으로 총맞은것도 어찌보면
딸의 행동에 맘이 흔들렸던 건가......
그림체 예쁘다
"마녀의 마법이 위협적이긴 하지만 공존 하며 살순 없는건가요"
"그치만 그 새끼들 야드법을 쓴단말야"
ㅈ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