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와 분노의 신 코른
역겨움과 질병의 신 너글
쾌락과 탐욕의 신 슬라네쉬
변화와 속임수으 신 젠취
오크들의 신 고크와 모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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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이단이다
황제 : 독자규격 콘센트 만들다가 감전됨
근데 지금 독자규격이 한 자리 해먹는 바람에 나름 수요가 있어지는 상황.
옼스놀로지
고크와 모크 미화 들어간거보니
오크가 쓴글이구나
코른 : 룰은 모르겠고 내맘대로
너글 : 일단 더러워야됨
슬라네쉬 : 야스 야스 야스
젠취 : 슬라네쉬의 고양이
오크 : 암튼 돌아감
코른 의외로 황제랑 성격만 놓고 보면 잘맞을거 같은데
"열쇠 클리너"
난 지금도 잔혹한 교활함과 교활한 잔혹함의 차이를 모르겠어
그게 중요한거야
아무도 몰라
슬라네쉬가 제일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