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집 여친과 사귀던 어느 백수의 최후 +173 [27]

댓글(27)

• notices08/10 답글달기

  몇번을 꼬는거야ㅋㅋㅋㅋ

• 루리웹-441676114408/10 답글달기

  우는모습 보일까봐 선글라스 썻을듯ㅋㅋㅋㅋㅋ

• 금빛곰돌이08/10 답글달기

  장모님은 나의 어머니가 되어줄수도 있는 여성이였다

• 베니스가아니라베네치아08/10 답글달기

  어머니는 그래도 저를 태어나신 어머니를 위한 말이라 그렇게 못하겠습니다.
  
  앞으로 마미라 부르겠습니다

• gm73308/10 답글달기

  ㅋㅋㅋㅋ 미친 뭐지.. ㅋㅋㅋㅋ 급커브가 아니라 드리프트를 꺽어버리네

• 닉네임은nick이름08/10 답글달기

  대충 사위한테 준비한 멘트 다 해보시겠다고 상황극 하시는 장인어른 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앨리스리델08/10 답글달기

  딸을 얼른 치워버리고 싶은 그런건가

• Maximo08/10 답글달기

  이정도면 데릴사위로 들어가라

• 애플1208/10 답글달기

  쇼츠로 봤는데 넘 웃겼어 ㅎㅎㅎ

• 크리스코넬08/10 답글달기

  내딸이 남친이라고 강하늘데려오면 나도 소고기 먹이지ㅋㅋㅋ

• 바른ㅁㅇ인생 열정청년08/10 답글달기

  이것이 서울시장 최창제의 시작이었다...!

• NunotabaShinobu08/10 답글달기

  딸을 헤치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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