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2:08 | 조회 0 |루리웹
[1]
달콤쌉쌀한 추억 | 12:08 | 조회 0 |루리웹
[24]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3:54 | 조회 0 |루리웹
[14]
혜우리미 | 12:35 | 조회 0 |루리웹
[4]
5324 | 12:36 | 조회 0 |루리웹
[15]
생수중독자 | 12:38 | 조회 0 |루리웹
[2]
롱파르페 | 12:57 | 조회 0 |루리웹
[20]
빡빡이아저씨 | 13:51 | 조회 0 |루리웹
[5]
순규앓이 | 13:05 | 조회 0 |루리웹
[5]
슈텐바이첼 | 13:17 | 조회 0 |루리웹
[5]
타츠마키=사이타마 | 13:19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5784012353 | 13:21 | 조회 0 |루리웹
[3]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3:24 | 조회 0 |루리웹
[5]
병장리아무 | 13:28 | 조회 0 |루리웹
[7]
슈텐바이첼 | 13:30 | 조회 0 |루리웹
댓글(24)
인도 여행 함께 다녀오면 아내분이 깨달음을 얻으실 듯.
절반 정도는 공감가요
글쓴놈 집 안에서 위생 열라 따지는 거 같은데 가장 중요한 거 빼먹었네요. 택배 박스도 밖에서 뜯어야 할 정도의 위생관념이라면 밖에서 입고 온 옷은 이미 중등도 오염 덩어리 밖에서 옷을 갈아입거나 집 안으로 들어오기 전에 밖에서 입던 옷을 벗고 샤워를 마치고 집 안으로 입장해야 함.
그렇지 않으면 저 위에 썼던 모든 행동은 아~~~~무 의미 없는 시간 낭비에 스트레스만 되지 위생적으로 깨끗해지는 건 불가능.
여기에 배달음식 시켜먹고 마트에서 사온 물건들도 집 안으로 들이기 전에 모두 세척 및 소독 완료해야하고 ㄷㄷㄷㄷ
스스로 명을 단축하는 삶을 살고 있는 놈이네요 ㄷㄷㄷㄷ
적당히 라는게 있습니다
침대로 들어가는건 아니잖아요
핸드폰 소독은 뭐여?..@@
핸드폰이 변기보다 더러운거 모르시나요
설겆이은 안쌓아놈?
어휴 댓글들 보니 더러운 개저씨 노인냄새 나는 댓글 많네
1 6 7 8 9 는 여자가 잘못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