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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마치 파키스탄에선 철권이 누군가에겐 희망이었던것과 같이 말이군
강대국과 약소국이 메달따는 종목이라
약소국에서 메달따면 그나라는 태권도 봄 일어나고
다른 종목과 달리, 필요한 인프라와 들어가는 자금 면에서, 압도적으로 문턱이 낮으니...
그렇게 타국에 알려지고
붐이불고
도장이 미친듯이 생기면서
애기들 체력도 빼주고 인성교육도 시켜주고
학부모가 좋아하고
태권도도 룰을 좀 바꿨음 좋겠음
예전엔 시원시원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