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西風]-날아라 | 24/09/08 | 조회 127 |SLR클럽
[13]
굽네치킨 | 24/09/08 | 조회 309 |SLR클럽
[3]
루리웹-838895920 | 24/09/08 | 조회 0 |루리웹
[53]
코로로코 | 24/09/08 | 조회 0 |루리웹
[25]
이젤론 | 24/09/08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1984948339 | 24/09/08 | 조회 0 |루리웹
[4]
슈팝파 | 24/09/08 | 조회 2215 |보배드림
[11]
소유리가앙호 | 24/09/08 | 조회 2241 |보배드림
[24]
히메사키 리나미 | 24/09/08 | 조회 0 |루리웹
[2]
Orb | 24/09/08 | 조회 1352 |보배드림
[17]
흑강진유 | 24/09/08 | 조회 0 |루리웹
[12]
쭈꾸루 | 24/09/08 | 조회 589 |SLR클럽
[7]
midii | 24/09/08 | 조회 836 |SLR클럽
[3]
비취 골렘 | 24/09/08 | 조회 0 |루리웹
[3]
여름봄 | 24/09/08 | 조회 0 |루리웹
댓글(12)
끔찍해
옛날에 읽던 소설인 로맨티컬리 아포칼립틱에서
자면서 웹서핑이 가능한 임플란트가 나온게 생각난다
https://www.youtube.com/watch?v=sbGpcAAIn7Y
이 댓글 보니까 이게 생각나네.
에어팟처럼 생긴 디바이스를 귀에 꼽고 뇌에 직접 정보를 다운로드하거나 사람들 세뇌해서 사이버맨으로 만드는 에피소드였는데
그거 만화버전 본거같은데 주인공이 그 임플란트 부적격자였던가?
인생이 회사네
누워서 눈 감으면 머리 속에서 내일 아침에 가서 먼저 할일 정리함
월급 두배상승
근데 저 압박감과 우울증은 어떻게 견디는 걸까? 사실상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저걸로 고통 받던데. 그냥 일을 대충대충 하면 좀 편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