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이집트에서 죽은 동물을 매장한 방법중 좀 섬뜩한거 +69 [10]

댓글(10)

• 루리웹-422019635607/27 답글달기

  사람모양 관짝을 만들어 사람을 안장한 이집트 미라랑 다를께 뭐임 ㅋㅋㅋ

• 타츠마키=사이타마07/27 답글달기

  그렇긴한데
  처음부터 누워있는 모습에다
  이것은 속에 뭘 넣고 닫고열리는 장치란걸 알수있는 거하고
  저렇게 완전히 완성된 조각상 형태를 띈거하곤
  느낌이 다를거 같음
  
  진시황 병마용 안에
  똑같이 서있는 병사 시체가 들어있다면 식겁하겠지

• 모작중07/27 답글달기

  고양이 모양 관에 고양이를 안장했구나 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짐

• 타츠마키=사이타마07/27 답글달기

  개인적으론 등신불 생각이 났음

• 샤아WAAAGH나블07/27 답글달기

  조각상이라고 하니까 좀 그렇지 그냥 고양이모양 관에 고양이를 넣은거잖아 ㅋㅋㅋㅋ

• 깊은바다나미07/27 답글달기

• 루리웹-227169294707/27 답글달기

  ... 이집트 애들은 사람모양 관에 시체를 넣고 피라미드를 만들더라구요

• <NULL>07/27 답글달기

  미라를 만들 비용은 부담되니까, 변칙을 이용한 걸지도.

• 세컨트07/27 답글달기

  저건 시체로 미라를 만들어서 넣은거일꺼임...박물관 가니까 설명이
  미라를 만들고 석관을 만들어 밀봉해버림 그럼 내부 수분이 유지되면서 오래 보존됨...

• 나1507/27 답글달기

  사람도 내장 파내고 미라 만드는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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