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용 포스터짤
채닝 테이텀
킹스맨2나 이런저런 영화에 자주 나온 배우인대
보통 근육질 덜떨어진 바보 역을 자주했음
원래 마블의 인기 뮤턴트 갬빗을 주연으로한 영화에 캐스팅됬고
데드풀1 과 비슷한 16년도에 개봉 예정이었지만
영화계획 자빠지며 파토나고
2020년도에 개봉예정으로 변경되서 또 제작진행중 자빠져서
배우가 히어로영화 트라우마 걸릴만큼 희망고문당했는대
데드풀3에 등장하며 의외로 비중 많고 전투씬도 많아서 소원성취함
데드풀이 갬빗 영화화 자꾸 자빠진거 놀리는 개그인지
무슨 능력자냐? 캐릭터 설정이 이상하다 그 말투는 대체 어디 억양이냐
갈구는건 덤
댓글(6)
남부사투리 좀 쓰지말라고ㅋㅋㅋ
존재하지 않는 영화 ㅋㅋㅋ
갬빗: 나는 애초에 여기서 태어난걸지도 모르겠다
흑흑
다른 캐릭들은 자기 세상이 있는데 갬빗은 그런게 없어서 보이드에서 태어난 것 같다는 설정은 덤.
진짜 뭐랄까 히어로 씹덕들이나 커뮤에서 할만한 드립을 영화에서 친 기분이었음
존재하지 않는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