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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머지때도 봤잖아? 시간 하루라도 끌려고 최대한 멀쩡한 척 하는 거
원래 끓어오르는 물속의 개구리는 자기가 익어가는 줄도 모르... 아, 이건 개소리라고 그랬지.
근데 저 직원들은 개구리만도 못한 신세가 되었ㄴ
쟤는 월급 물린거자너
ㅋㅋ 호들갑 쩌네 (살려줘 나까지만 탈출하고 터져줘 제발)
원래 이런건 오히려 내부에 있어서 더 모름. 내부에선 당연히 관리자급 직원들로 입단속 엄청했을거고 일개 직원입장에선 외부에서 떠도는 정보보다 내부에서 말하는 정보를 더 신뢰할 수 밖에없음. 게다가 사람의 기본 심리라는게 자기한테 부정적인 정보에대해서는 회피하고 싶어하는 심리를 보이는게 당연한거임. 당장 자기회사가 무너져서 실직자되게 생겼다는 사실을 누가 믿고 싶어하겠음. 게다가 사실 저 사람들도 경영진의 경영 실패로 인한 피해자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