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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경찰이 911 부른 흑인 여성을 쏴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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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물을 부으려고 시도했기 때문에 어쩔수 없었다
고 쉴드치는 애들도 나오긴 했지만
전반적으론 '경찰이 잘못했네' 였는데
알고 봤더니 경찰들이 생각보다 더 개1새끼들이었음.
1. 피해자가 자기집에 무단침입한 사람이 있는거 같아서 경찰을 부름
출동한 경찰은
2. "야 빨리 안나오냐?"
3. "아무도 없는데 왜 신고함?"
4. "니 차 왜 저기있음? 수상한데?"
5. 집에 쳐들어가서 "야 신분증내놔"
...
6. "야 물끓잖아 냄비 확인해라"
를 시전하고 피해자가 냄비보러 가니까 도망감.
피해자: "늬들 어디감?"
7. "ㅋㅋㅋ 늬 끓는물한테서 도망간다 ㅋㅋㅋ"
피해자: "마귀여 물럿거라!"
8. 권총뽑고 "씨1발 취소해라 개1년아 ↗같은 면상에 총알박아버릴라니까" 시전
...이 뒤가 윗 영상에 나오는 총맞는 순간임...
내 전 글에서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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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경찰이 미국경찰이 가진 면책특권도 ㅈ되고 살인죄가 들어가는건
1. 가오안나게 뒷걸음질 치기 싫다고 민간인을 죽였고
2. 테이저 등의 비살상 무기를 꺼낼 시간이 있었고 비살상부위를 조준할 시간도 있었으나 권총으로 머리 정조준하고 있다가 쏴죽였기 때문, 임
이라고 했었는데...
사실은
1. 가오안나게 도망을 이미 쳤었고
2. 애초에 죽이려고 노리고 있었다
였고,
목숨의 위험이 느껴졌다던가 하는건 1도 없고 진짜 진심으로
빡쳐서
쏴죽인거였다..
댓글(22)
촌스럽게 혹은 안 멋지게
어떤 병;신들이 흑인이 물 끼얹으려고 냄비에 손올렸다며 경찰 옹호하는 글 썼었는데 걔 삭튀했으려나ㅋㅋ
오죽하면 2급 살인으로 기소하던 검찰이 1급살인 기소를 했다고 하니까. ㅂㅅ짓이 상상 그 이상이라는 의미라고 생각함.
이러니 PC활동을 선넘게 해도 어느누구도 그에 대해 지적을 못함. 흑인들이 폭동일으키고 약탈해도, 우린 살인은 안하는데? 시전하면 할말이 없음.
더 이해가 안 가는 건... 총을 발사한 경관은 바디캠 있는 다른 경관이 총격 피해자를 도우려 할 때 머리에 총상이라 소용없다고 1차 제지함. 후에 피라도 더 흐르지 않게하겠다고 다른 경관이 접근했을 때, 피해자 목에서 거글링 소리가 계속 나고 있었음. 이 장면만 봤을 때, 피해자는 의식은 없지만 숨은 붙어있던게 아닌가, 그렇다면 EMS 요청부터 하고, 가능성이 있든 없든 현장 응급조치도 제지한 건 더욱 더 큰 문제가 아니였나 싶음...
사람인가.... 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