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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수련회를 왜 가야 하는건지자체가 의문임
ㅋㅋㅋㅋㅋ 근데 저것도 중학교 애들한테만 통했지
교등학교때는 ㅋㅋ
아 고딩 졸업여행 기억나네ㅋㅋ 친구도 없고 얼마 안있다 또 제주도 갈거라 안가겠다니까 선생이 한단 말이 가서 친해져라ㅋㅋㅋㅋ 졸업하는 마당에 무슨ㅋㅋㅋㅋ
저거 안가면 안간애들 학교에 모아놓고 영화만 틀어줘서 꿀이었는데
난 그냥 친구들이랑 같은 방에서 몇 일 지낸다는 상황이 좋았던 거지 ㅈ도 재미없는 레크리에이션 강사들의 프로그램이 좋았던 적은 없음.
시발 저거 안갈려고 지랄 지랄해도 담임선생이 뭘 받았는지 다 가게 만들더라. 진짜 왜 가는지 모르겠다.
저때 들어보면 수련회랑 교사들 사이에서 리메이트 하는게 흔했다고 함
오리걸음으로 언덕 타게 시키고 개 ㅈ같았던 악몽의 기억들
수련회 솔직히 왜 하는지 이해 못함
군사정권 시절 정신교육 개념같은게 남아서 그런거지
그게 아니고서냐 군대도 아닌데 애들한테 그 ㅈㄹ 시킬 이유가 없음
예전엔 어디 놀러 갔다 선생님 찾으면 취해 있었음
그럼 수학여행 아닌가?
여행을 하면 수학여행이고 안하면 수련회지 뭐...
안간다니까 선생이 그럼 학교에서 10시까지 혼자야자하라고 ㄱㅈㄹ했던거 생각나네
애한명 물에빠져 죽은게 컸지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