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내 입장에선 대졸자 기준으로 받는 금액 최소 2배 이상을 받고 시작하는데
열심히 안하는게 더 이상한거 아님? 거기다 일부 다른 국가에선 돈 벌면 일정비율은 무조건 쓰게 만든다 거나
일정 퍼센트 이상은 무조건 송금이 안된다거나 제한 걸어둔것도 없는데 시발 아무것도 없는 청년층이랑
비교하면 존나 양심이 없는거지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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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 구상중인거 적용하면 외노자도 없을거고
그럼 연봉 1억2천 스타트하자고 ㅋㅋㅋㅋ
근데 사실 돈을 받는 일을 하기로 했으면 적어도 어느정도 열심히 하는게 맞긴해. 다만 금액이나 환경적인 면에서 의욕이 엄청 떨어지겠지.
어차피 돈도 쥐꼬리만한데. 라는 생각 들자마자 의욕이 90%는 깎임ㅋㅋ
일 열심히 하는거는 바라지도 않는데 제발 안전 규칙좀 잘 들었으면 좋겠음 아니 한국어도 못읽는 외국인들은 안전 수칙 지시하면 알아서 잘 지키는데 왜 몇번이나 말해도 안지키냐고..
자신의 미래를 위해 온 사람 vs 하루먹고 살면 끝인 사람
뼈빠지게 일해놓으면 일 안한다고 ㅈㄹ
시발, 현장가면 외노자는 그쪽끼리 모이니 건드려도 단체 탈주하거나 항의하니 안건드는데,
젊은 애들은 그냥 ㅈㄴ 까기 바쁘더만.. 신호수로 온애를 청소를 시키질 않나 몰탈을 옮기게 하질 않나..
지랄 좇까지 말라그래. 윗동네는 좀 괜찮다는데 아랫동네는 여전히 개판이야.
X소 사장들의 임금 후려치기 위한 헛소리일뿐
나도 월 600주면 열심히 할수있어
애초에 외노자 그 사람들도 본국의 직장에선 일하기 싫어서 건너온거지
솔직히 자식이 농촌에 일당 한다 말하면 까놓고 말해서 부모들이 지랄염병 떠는게 현실이잖아
돈도 돈이지만 사회적 인식문제도 무시 못함
나도 외국에서 단순 노동으로 월 800씩 벌면 주 7일 12시간 씩 일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