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좇토피아 인도자 | 00:23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6313896014 | 00:17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5413857777 | 00:25 | 조회 0 |루리웹
[18]
네드리 | 00:24 | 조회 0 |루리웹
[20]
루근l웹-1234567890 | 00:22 | 조회 0 |루리웹
[10]
FU☆FU | 00:22 | 조회 0 |루리웹
[28]
Into_You | 00:15 | 조회 0 |루리웹
[13]
보배드림회장 | 24/09/18 | 조회 3542 |보배드림
[10]
폭력부장관 | 24/09/18 | 조회 4906 |보배드림
[9]
공짜는없다. | 00:09 | 조회 615 |SLR클럽
[6]
실물모델 | 00:17 | 조회 0 |루리웹
[5]
젠틀주탱 | 00:10 | 조회 0 |루리웹
[8]
291838 | 00:01 | 조회 0 |루리웹
[13]
이세계멈뭉이 | 00:11 | 조회 0 |루리웹
[2]
쏭샬라바랴 | 00:10 | 조회 0 |루리웹
댓글(19)
10세기 이후에 저정도 인신공양 문화가 흔하진 않았지.. 고대면 모를까
무슨 고무공을 몸으로 튕겨서 노는 놀이가 있는데, 그거 제일 잘하는 사람이 제물이 되는 그런 얘기도 봤던 거 같은데
그건 사실인가...?
본문 내용 보다보니까 뭔가 궁금해졌네.
그건 아즈텍 쪽이 아니라 잉카쪽에서 더 유행하던 방식이긴 함.
아... 그러면 실제 있기는 했는데, 지역이 아즈텍이 아니라는거구만.
알려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