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 장면에서 스크린에서 존윅의 시계 칼 F 부쉬러 홍보를 함
중반에 벽에 가면을 쓴 포스터가 붙여져 있는데 이는 은행을 터는 걸로 유명한 게임 페이데이2
페이데이2에서 콜라보 이벤트로 존윅이 출연했기에 홍보함
관객들에게 바이올린녀로 유명한 킬러는 감독의 아내, 하이디 머니커가 연기 했다
블랙위도우의 대역도 맡은 적이 있음
로마에서 공연중인 보컬은 존윅 1,2 사운드트랙에 참여한 '시스캔드라 노텔지어'
그 옆에서 DJ중이신 분은 1편 사운드 트랙에 참여한 '르 캐슬 바니아'다
감독이 촬영을 위해 이탈리아에 들렀을 때 '이 계단에서 구르면 아프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시초가 되어 넣은 장면이다
이 장면 이후로 존의 인생은 계단을 구르는 삶이 되어버렸다
댓글(3)
계 D 안이 얼마나 위험한데
하지만 이겨냈으니 역시 존윅이라 할만하다
4편 계단은 진짜 뇌절 끝판왕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