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ers | 24/07/19 02:10 | 추천 0 | 조회 331

25만원의 결과는 매년 4천억원의 세금을 외국인들에게 영원히 주는 것 +249 [4]

SLR클럽 원문링크 m.slrclub.com/v/hot_article/1268101

먼저 윤석렬이 최악의 대통령인건 맞고, 그 처도 잘못한 일에 합당한 조사와 그에 따른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이 한나라당 보다 났다는데 동의합니다. 제발 개딸님들은 달려들어서 욕하면서 물어 뜯지 마세오.

전국민 25만원 결국 국체 13조 이상 발행해야 할 것이고, 현재 국가부채 증가되는 것 봐서는 영원히 원금 갚을일 없을 것 같습니다.

전국민 지원금 13조, 10년 만기 국체 낙찰가가 3.2% 정도임.

그러면 영원히 피같은 세금 4,160억원 이자로, 매년 국채를 보유한 부자나, 거대 자산관리회사, 외국 투자사에 빠져

나가는 것입니다. 민주당이 왜 부자를 영원히 배부르게 하는 부채를 이시점에 발행하려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재용씨나 최태원씨에게 25만원 꼽아 주는게 자신의 논리(이런 신박한 게 선거용이 아님을)를 지키는데 좋겠지만,

미래세대에게 이게 할 짓인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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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에 답글달기

대통령님 거부권 끝 ㅎㅎㅎㅎㅎㅎ
AurosTech 답글달기

본회의 통과해도 어차피 거부권.
뷰익 답글달기

저는 개딸인데요. 이 말씀은 공감합니다.

내가 25만원이 있고 남이 25만원이 없어야 그 돈이 가치가 있는 거지, 다 주면 부채 상승 + 인플레 밖에 안 생기죠.

그냥 포퓰리즘 정책같습니다.
바람이온다 답글달기

이재용은 건강보험적용 하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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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만원의 결과는 매년 4천억원의 세금을 외국인들에게 영원히 주는 것 +249 [4]

댓글(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