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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당시 학자들이 ㅄ도 아니고 아무 생각없이 했겠냐; 당시의 기준에선 인구 증가율이 문제가 되었으니까 저런 소리 한거고...
최근 연구에서는 변수가 달라졌기 때문에 다른 결과가 나오는거지
지금이 과도기라서 고통받는거지 적은 거에 맞는 사회가 만들어지면 만족감은 더 높을 듯
ai가 엥간히 서포트도 해주겠다 훨 낫겠지
저 때 37억, 지금 80억인데 호들갑이 아니고 인구 폭발은 있었고 그로 인해서 저출산 기조가 생겨난거라고 봐야지
참고로 한국같은 저출산 유지되어도 인구 반토막나려면 50년 넘게 걸린다
사실 AI랑 로봇이 너무 느리게 나오고 있는 것에 가깝지 않나 생각중
그때 당시에는 저출산 정책을 펼치는게 맞았지
근대 전체적인 인구는 늘어나는게 맞아서 결국 그게 그거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