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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내가 본 건 간츠 비슷한 웹소설 쓰던 작가님이 교통사고로 양쪽 다리 날라간 뒤 연중한거
나작소 증발
순간 글 잘못읽고
후미히토 이야긴줄알았네;;
죽였네...
너가 죽였어...
나도 가족에 대한 작품을 쓰곤 하는데 그건 동경심에서 시작됐어....
소설 두개있는데 하나는 암투병
다른 하나도 병때문에 연중.....
저거 이후로 그냥 다 그러려니 할 수 있게 가치관이 바뀌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