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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힘내서 살어 세상에 복수해
빚이 있는가 보네;;
본인의 아픔보다 가족의 아픔이 ㄹㅇ 더 아프더라...
진짜 나도 집에 압류딱지 붙고 이사 자주 다니고 엄청 힘들었는데
그래도 살다 보니까 어찌저찌 잘 이겨냈네
정말 그 당시엔 너무 힘들었음
원래 주위에 행복한걸 못느끼면 살기 힘들더라 나도 지나가던 초등학생이 인사하니깐 그날 기분 나빴던거 확 풀렸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