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품에서 나오지 못하는 MZ 전공의 +90 [28]

댓글(28)

• 냐류냐류07/18 답글달기

  비추가일정하게 박히는거보니 음,,,명확하네 아주

• 루리웹-41284566507/18 답글달기

  정말 싫은게 의대증원하면 의료질 떨어진다고 그러잖아?
  전공의 과정 마치치 않은 일반의들 + 유급 없이 구제받은 의대생들 = 제대로 수련하지 않고 배우지 않은 게 의료질 떨어뜨리는거 아님?
  자기들 주장에 의하면 질 떨어뜨리는 애들 쳐내야 되는거 아닐까? 그거 메꾸려면 더 증원하고.

• 루리웹-41284566507/18 답글달기

  그리고 의대증원하는데 의사들이 개입하는 다른 나라 있으면 찾아와보라고.
  비추 날려봐야 지들 수준 낮은거 못숨김.

• transcis07/18 답글달기

  비추 보니깐 의대 나왔다고 으스대면서 생화학 기초 반응도 못 외우는 모지리들 왔다 간 모양이네...

• 쟈비네 샤르07/18 답글달기

  직업 윤리 의식으로 ....사명감은 의무인데 그거 개무시하면 직업에 따라 왜 대우 해주냐....
  난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것에 도덕 입장으론 맞는 말이지만 직업의 티어는 있으니까....

• 루리웹-332524767107/18 답글달기

  어차피 예상했던 문제 아닌가 공부만 잘하면 대학만 잘가면 인생편다 이런 교육을 어렸을때 받고 공부땜에 쉬지도 못하고 개고생하고 자랐는데 그 보상심리 씨게 오는거지 머

• transcis07/18 답글달기

  저런 놈들은 노예로 만들어줘야 한다.
  주거지도 국가가 정해주고, 이동의 자유도 제한하고 취업의 자유도 박탈해라.
  자유롭고 싶어지면 의사 면허 반납하던가.

• 楯山文乃07/18 답글달기

  사명감 갖기 싫으면 돈도 덜벌면 되는데 그건 싫지?
  인지부조화지ㅋㅋㅋㅋ

• 흑우천사07/18 답글달기

  옛날에는 필수과목 전공의들이 좀 고되고 힘들어도 아 내가 사람 살리는 일 한다는 자부심이랑 사명감 같은 걸로 버텨와서 그래도 명맥이 이어져왔는데, 요즘 MZ의대생들은 그야말로 이 개고생을? 제가요? 왜요? 마인드인 사람들이 많아졌던거. 그래서 안그래도 명맥이 끊어지려고 했고, 남아있는 사람들도 진짜 근근히 버텨왔는데, 의대증원으로 뺨을 후려쳐주시니 ㅋㅋㅋ 아하 그래 알겠어 하고 다 나가버린거임.

• 루리웹-350226105407/18 답글달기

  애들은 잘 못 없지. " 다 상관없으니까 공부만해서 의대가라" 하면서 인성 교육 ㅈ도 안가르친 부모랑 교사가 문제지. 보고배운적이 없는데 어케 행동함. 측은지심 이런건 인간의 기본 덕목이라고? ㅅㅂ 사람 살리러 출근해서 죽으라고 내비두는게 사람임?

• ? ????????07/18 답글달기

  의대생 레지던트과정까지 너무 시간 외 수당없이 심하게 부려먹는다는거 전부터 얘기 나온 문제기는 한데
  눈 앞에서 환자가 죽어가는데 손 놓는건
  책임감이 아니라 어나더클래스로 미친거같다

• 냐류냐류07/18 답글달기

  웃긴게 저기서 인턴은또간호사들한테짬때림ㅋㅋㅋ

• 루리웹-857783741507/18 답글달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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