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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사실 요즘도 정이 많이 남긴 함.
당장 여기나 다른 커뮤, 당근만 봐도.
단지 그게 피부에 와 닿을 정도로 보이지 않는 것 뿐.
불백에 고봉밥 정이 넘치네 ㅎㅎ
음 밥은 중요하지
사실 정 이라는 문화가 한국에 살고있는 외국인들이 항상 언급하는 내용중에 하나임
우리는 그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하는것 자체도 그들에게는 그렇게 느낄수 있음
유럽도 시골 여행하면 인심 넘치더라
성격 차갑다는 소리 듣는 프랑스도 파리 사람들만 그런거고 시골은 인심 넘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