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루리웹-7131422467 | 18:44 | 조회 0 |루리웹
[3]
기적의수 | 17:52 | 조회 1568 |보배드림
[12]
★물병자리 | 18:44 | 조회 353 |SLR클럽
[13]
캐논의추억 | 18:40 | 조회 321 |SLR클럽
[2]
라이프쪽쪽기간트 | 18:43 | 조회 0 |루리웹
[4]
밀떡볶이 | 18:38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3674806661 | 18:46 | 조회 0 |루리웹
[5]
희동구86 | 18:44 | 조회 0 |루리웹
[9]
루근l웹-1234567890 | 18:42 | 조회 0 |루리웹
[12]
검은투구 | 18:39 | 조회 0 |루리웹
[3]
데드몽키 | 13:47 | 조회 0 |루리웹
[20]
올때빵빠레 | 18:38 | 조회 0 |루리웹
[13]
버선장수정코코 | 18:40 | 조회 0 |루리웹
[12]
됐거든? | 18:39 | 조회 0 |루리웹
[22]
GabrielSH | 18:36 | 조회 0 |루리웹
댓글(7)
흠.....안타깝지만....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은 왠만해선 안하는게 맞긴함;;;;
집안 분위기 무시 못하죠~
한쪽 집안은 걱정 없이 가족들 모이면 웃음이 끊이지 않고 맛있는 음식 먹고 여행 다니는 반면에
다른 한쪽 집안은 모이면 돈걱정에 술 먹고 싸우고... 좋은일 생기면 배 아파서 헐뜯기나 하고...
부모 입장에서 이해는 됩니다 ㄷㄷㄷ
남자는 헤어지면 띠동갑 결혼 쌉가능..
남자가 자기 부모 설득 못하면 파토날듯...
이 상황에서 결혼 파토나면 더 우울해지지 싶은데요? ㄷㄷㄷ
헤어지는게 낫지 싶습니다.
결혼했다 치고 앞으로 시댁에 우환이 생길때마다 여자가 잘못 들어왔네 시전 하면.. 진심 못살듯!
이성적으로는 최대한 좋게 생각하고 헤어지는게 맞는데 그게 힘들죠
저 상황에서 헤어지면 장난아니게 힘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