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없는데 검찰갔다가 듣는 말 +159 [3]

댓글(3)

• 이카루스07/18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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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그저께 겪은 일화를 알려 드리면
  
  
  
  저의 죄가 없다기보다 모욕죄 아니고
  
  
  
  저는 선행했는데 공무 집행 방해죄로
  
  
  
  저한테 경찰 4 명이 영수증 준 경우는
  
  
  
  골목에 사람과 차가 같이 다니는 길에
  
  
  
  어떤 전혀 모르는 행인이 위험하니까
  
  
  
  만취가 되어서 다리 뻩고 자는 모습을
  
  
  
  제가 보고 일어나라 해도 안 일어나서
  
  
  
  지구대에 신고하니 고마운 줄 모르고
  
  
  
  4명의 경찰관 중에서 한 명이 분명히
  
  
  
  저에게 알았으니까 가시라고 합니다.
  
  
  
  고맙다 말보다 퉁명스러워 황당해서
  
  
  
  자동차들이 다니는 길에 뻩어있으니
  
  
  
  제가 사고나기 때문에 신고했습니다.
  
  
  
  퉁명스럽게 말하지 마시라고 했는데
  
  
  
  저에게 적반하장으로 짜증을 냅니다.
  
  
  
  그래서 제가 X발 고마운줄 알아야지
  
  
  
  그렇게 말하니까 경범죄라고 합니다.
  
  
  
  참 , 황당히 억울하지만 참으렵니다.
  
  
  
  북부지방법원에서 문자 오겠습니다.

• VL50007/18 답글달기

  신박한 정신세계를 가진 사람이네

• 아모가07/18 답글달기

  어질어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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